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3
구인회처럼
이경윤 지음, 김영태 감수
  2013-01-28   978-89-6374-035-5
  신국판 변형,무선제본   216p
12,500
(eBook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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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3탄!
<구인회처럼 - 불모의 땅에서 개척자 정신으로>


전경련의 출판자회사 FKI미디어가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제3탄으로 「구인회처럼 - 불모의 땅에서 개척자 정신으로」를 펴냈다.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 경제사에 있어 놀라운 성취를 이룬 경제거인들의 삶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더 큰 꿈을 품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기획되었다.

경제거인 시리즈인 「정주영처럼」과 「이병철처럼」에 이어 세 번째로 펴낸 「구인회처럼」은 1907년에 태어나 1969년 타계하기까지 우리나라 근·현대 경제 발전사에서 놀라운 성취를 이룬 구인회의 삶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설 형식을 빌려 흡입력 있게 재구성하였다.

「구인회처럼」에서는 수많은 위기에도 절대 굴복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간 구인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책 속에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시기인 일제강점기를 지나 격동의 시대였던 1960년대를 거쳐 화학·전자공업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까지,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삶을 산 그의 생애가 담겨 있다.

구인회는 ‘최초의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었다. 1940년대, 당시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빗 하나조차 만들지 못했던 아주 가난했던 나라였다. 원대한 꿈을 품은 청년 사업가의 도전과 열정은 전쟁을 거치며 피폐해진 국민들의 생활상을 바꾸었다. 구인회는 광복 직후인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를 세우고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품 크림을 만들었으며 이후 국내 최초로 사출성형기를 도입하여 플라스틱 사업을 시작했다.

구인회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플라스틱 사업을 기반으로 금성사(현 LG전자)를 세운 뒤 1959년 국내 최초로 라디오를 생산했다. 이후 최초 국산 텔레비전, 에어컨, 세탁기 등을 연이어 생산하며 국내 전자공업 산업 역사의 모든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후 국내 최초로 수출을 성사시켰고 수출 강국으로 가는 발판을 만들었다.

아무런 기반 시설이 없던 당시로서 구인회가 해온 일들은 가히 기적에 가깝다. 그는 생전에 이렇게 말했다. “남이 안 하는 일 가운데 우리만 할 수 있는 일을 하되, 어디까지나 국민경제에 유익하고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아무것도 없던 불모의 땅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씨앗을 심은 한 기업가의 생애는 지금까지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또한 구인회는 누구보다 ‘사람’을 사랑한 기업가였다.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야 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당장의 이익보다는 ‘인화(人和)’를 우선시했다. ‘인화단결’은 LG의 창업 이래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경영방침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도 꼽힌다. LG는 다른 그룹과 달리 집안의 잡음이 없는 회사로도 유명한데, ‘사람이 먼저’라는 창업자의 철학을 기업 경영에 도입하여 ‘분란 없는 기업’, ‘아름다운 동업’을 이끌어냈다. 「구인회처럼」에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람을 믿고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구인회의 ‘인화’ 정신을 잘 볼 수 있다.

구인회는 어떠한 시련이 와도 절대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환경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신념을 믿었고, 곁에 있는 이들을 믿었다. 시련 앞에 선 청소년들이 「구인회처럼」을 읽고 자신의 꿈과 신념을 믿으며, 가기 어려운 험한 길일수록 홀로 나서기보다 곁에 있는 이들과 함께 이겨내기를 희망한다.
<저자 : 이경윤>
어릴 적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작교’에서 공부한 후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늦깎이 작가이다. 2010년 기독신춘문예에 동화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었다. 《정말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꿈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친구》등의 책을 집필하였다.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인 글을 꿈꾸며 오늘도 글쓰기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감수 : 김영태>
1962년 금성사에 입사하여 LG화학, LG전자, 그룹 기획조정실을 거치며 구인회를 가까이서 보좌했다. LG CNS를 창립하여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주)프리씨이오 명예회장, 한국소프트웨어 세계화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며, 소설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홍수 뒤에는 풍년이 든다

1. 아름다운 사람, 구인회의 도전

도전1. 절망 속에서 잡은 기회
물에 떠내려간 포목
기회를 잡기 위한 안간힘
사람만이 힘
* 구인회의 성공법칙 1 :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라!

도전2. 실패에서 성공으로
행운을 주는 화장품, 럭키크림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기업
최초의 플라스틱 생활용품
치즈에는 미제 치약, 김치에는 국산 치약
* 구인회의 성공법칙 2 : 연구하고 또 연구하라!

도전3. 최초의 도전이 즐거운 사람 
화학이나 잘합시다
최초, 최초, 최초
멀리 내다보고 높이 날자
품질로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다 
* 구인회의 성공법칙 3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돼라!


2. 구인회의 ‘인화’가 정답이다

인화1. 사람을 믿는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어진 마음씨
죽을 고비에도 마음만은 지킨다
비밀 독립운동 자금을 대다
나는 사람들을 믿는다
내 자식 사랑하는 방법 
* 구인회의 성공법칙 4 : 사람을 믿고 사람에게 투자하라!

인화2. 의리로 뭉친 사람들의 동업 
아름다운 동업
함께 먹고 함께 생활하고 
좋은 사람에게는 운도 따르는 법
* 구인회의 성공법칙 5 : 만남을 소중히 하라!

인화3. 분란 없는 유일한 기업 
대가족 문화 속에서 다져진 인화
아껴야 잘살 수 있다
분란 없는 기업
* 구인회의 성공법칙 6 : 성공하고 싶다면 인화하라!


3. 구인회 할아버지, 질문 있습니다!

[에필로그] 나도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부록] 연암 구인회 회장 연보
참고문헌
“사업이란 당장 눈앞의 이익만 보고 하는 게 아닙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해야 합니다. 또 이런 어수선한 시기에 생활용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것은 애국하는 길이기도 하니 한번 도전해봅시다.” -56p

“오는 사람들은 다 받아들여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식구들은 돈보다 귀한 락희의 살아있는 자산이다.” -123p

“대장간에서는 하찮은 호미 한 자루 만드는 데도 수많은 담금질로 무쇠를 단련하지 않아? 고생을 모르는 사람은 칼날 없는 칼이나 마찬가지야.” -126p

“기업은 신용이 제일입니다. 당장 값싼 향료를 쓰면 이 위기를 넘길지 몰라도 결국에는 이게 독이 되어 우리한테 돌아옵니다. 한번 무너진 신용은 되찾기가 매우 힘듭니다.” -155p

“좋은 전통은 이어지게 마련입니다. 지금 앞장서서 활동하는 후손이 인화를 잘 지킨다면 또 그 후손이 본받을 것이고, 자연히 후손의 후손에게로 이어져 인화는 살아있는 전통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것은 내 꿈이기도 합니다.” -1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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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경련 경제거인 시리즈 '구인회처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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