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산업을 이끈 기업인들의 경쟁과 성공스토리
중국기업가 20인의 성공신화
자오밍(趙明)
박홍석(朴鴻碩)
  2011-07-31   9788963740201
  신국판, 하드커버 양장제본   454p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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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IT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가 20인의 창업정신과 끊임없는 도전을 엮은 [중국기업가 20인의 성공신화]를 펴냈다.

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 이후 변화의 소용돌이를 겪으며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강자로 우뚝 섰다. 중국은 체제의 혁명을 넘어 세계를 이해하고 리드하기 위해 세계적인 기업의 지배구조를 수입, 글로벌라이제이션을 심도있게 이해해 로컬화하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 30여 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를 창조하는 국가’가 되었다.

제조업으로 성장의 발판을 구축한 중국은 이어서 금융·과학기술 분야로 진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이후 인터넷의 출현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중국은 선진국을 위협하는 새로운 IT강국으로 떠올랐으며, 최근에는 중국의 신흥 IT기업들이 미국 자본시장으로 대거 진출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중국 IT산업을 이끈 기업인들의 세계적인 기업과의 경쟁, 성공, 실패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중국에서 출간된 본서의 원명은 <중국기업가의 사고방식>으로 중국경제시보(中國經濟時報) 경제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10여 년 동안 자신이 직접 취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집필했다. 그가 가까이에서 바라본 중국을 대표하는 IT기업가 20인의 성장과 발전과정, 가치관 등을 출생 연대순으로 소개해 중국 IT산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할 수 있는 ‘중관춘(中關村)’에서 창업의 꿈을 지니고 도전하는 벤처기업가, 중국의 구글 ‘바이두(百度)’의 리옌홍(李彦宏), 중국의 MSN 'QQ'의 마화텅(馬化騰) 등 ‘중국’이라는 특수한 경제환경에서 IT산업의 성장지도를 그린 다양한 기업인들을 통해 중국의 IT비즈니스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유럽이나 미국, 일본 등의 기업가들은 한국에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중국의 주목받는 기업가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자세하게 소개된 책들이 별로 없었다. 특히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중국 IT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향방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편인 <개혁개방 30년, 30인>에 이어 소개되는 이 책이 중국경제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의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해 줄 수 있는 유용한 참고서가 되길 기대한다.

<저자 : 자오밍(趙明)>
허베이(河北) 허지엔(河間)에서 태어났다. 베이징대학 경제학과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에서 전후로 금융학 재직연구생 과정과 신문방송학과 연구생 과정을 이수했다. 경제영역 기자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경제시보사(中國經濟時報社) 수석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박홍석(朴鴻碩)>
1972년생, 1994년 베이징어언대학에서 언어연수로 중국유학을 시작, 베이징대학(국제정치학)에서 법학학사,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2009년 칭화대학(중국정치사상사)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헤럴드차이나 베이징사무소장, 한국문학번역원 중어권 통신원, 항상원 투자자문유한공사 대표, 전국경제인연합회 베이징산업연구센터 전속번역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베이징팡슈오(方碩)상무유한공사 대표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발표논문으로 [정약용과 황종희의 민본사상 비교연구(박사논문)], [민본에서 민주를 향해 - 중국 정치사상의 변천과정을 중심으로]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노자경영](FKI미디어), [개혁개방 30년, 30인](FKI미디어) 등이 있다.

■ 제 1 장 ㅣ 1980년대
·까오란(高燃, 1981년) : 초창기의 좌절

■ 제 2 장 ㅣ 1970년대
·천톈챠오(陣天橋, 1973년) : 도리를 지키는 독재(獨裁)
·마화텅(馬化騰, 1971년) : 일개 제품관리자의 세계
·띵레이(丁磊, 1971년) : 성공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우홍이(周鴻祎, 1970년) : 10억 달러의 교훈

■ 제 3 장 ㅣ 1960년대
·천이조우(陳一舟, 1969년) : IT업계 마지막 원로의 반성
·리옌홍(李彦宏, 1968년) : 기술숭배자의 현혹
·지치, 량지엔장, 선난펑, 판민 : 네 사람의 규칙
·구용창(古永鏘, 1966년) : 나는 지금도 ‘일인자’를 꿈꾼다
·장차오양(張朝陽, 1964년) : 사람들과 어떤 대화를 해야 할까?
·마윈(馬雲, 1964년) : 성공, 그 배후의 귀인(貴人)
·장시페이(蔣錫培, 1963년) : 정(政)과 상(商)의 시소게임
·스위주(史玉柱, 1962년) :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방패
·탕쥔(唐駿, 1962년) : 개인의 브랜드화와 성장의 길

■ 제 4 장 ㅣ 1950년대
·니우건셩(牛根生, 1958년) : 도덕의 족쇄 위에서
·궈판셩(郭凡生, 1955년) : ‘92파’의 기회와 한계

■ 제 5 장 ㅣ 1940년대
·리우추안즈(柳傳志, 1944년) : ‘핵심’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중국 IT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본다!
중국 IT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가 20인의 창업정신과 끊임없는 도전!

“중국이 선진국과 격차가 벌어진 근본적인 원인은 1, 2차 산업혁명을 놓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터넷의 출현은 이러한 상황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중국기업은 ‘정보화 파도’ 속에서 선진국과 동일한 선상에서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의 주인공 20인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 <중국기업가 20인의 성공신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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